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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8새벽] 계 10:8~11 '쓴 맛과 단 맛'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나/새벽기도회

by yrkim007 2024. 12. 2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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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 토 영락교회 새벽기도회

 

 

https://www.youtube.com/watch?v=b7XZsKM1DHI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라 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0장 8절~11절)

 

 

하나님의 말씀의 양면성

내 마음에 불편하지만 하나님의 모든 뜻을 받겠습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도록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1절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2절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3절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4절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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