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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새벽] 히 3:13 '오늘을 사는 법' '나 맡은 본분은'

나/새벽기도회

by yrkim007 2024. 12. 1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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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토 영락교회 새벽기도회

김운성 위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izniWObi6jI&t=1343s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히브리서 3:13)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히 3:14)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히 3: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우리에게 허용된 시간

오늘!

지금 이 순간!

 

 

피차 권면 

  1.  예배 중에 말씀받기
  2.  성경 말씀 많이 읽기

 

<기도>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새벽에 저희들을 이 자리로 불러주신 분이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저희로 이제 기도케 하실 분도 아버지시요, 말씀으로 저희를 권면하고 깨워 주실 분도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죄의 유혹으로 마음이 완고해지지 않도록 하라고 말씀하시며 오늘이라 불리는 동안에 어떻게 살아야 될까를 저희들에게 알려주십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저희 구원을 끝까지 붙들고 나가는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작은 잘했으나 중간에 주저앉은 많은 성경의 인물들처럼 하지 않게 하시고 마지막 주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앞만 보며 주님 뒤를 따라가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중언부언이 아니라 하나님께 닿는 기도를 하기 원합니다.

응답받기를 원합니다.

주님 뜻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말씀으로 살찐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능력을 얻기를 원합니다.

사탄의 화전을 소멸할 권세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나라가 어수선하고 시대가 악합니다만 흔들리지 않기를 원하오며 영락교회를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보존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성도들 중에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연약한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정신이 맑아지게 하시고 육신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뜻을 정하신 줄로 믿습니다. 동방에 등불 되어 세상에 선교의 깃발을 드는 나라로 끝까지 쓰인 바 되도록 이 어려운 때가 전화위복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남북한의 복음통일의 날도 앞당겨지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이 하시면 어떤 일이든 어떻게 승리하실는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하나님만 바라볼 뿐이오니 도와주시고  내일 대림절 셋째 주일 갓난아기들로부터  어른들까지 다 같이 하나님 앞에 정성으로 영과 진리의 예배를 올리게 하여 주옵소서.

이 새벽 각자가 가지고 나온 기도제목에 응답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복된 새벽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찬송가 595장, 나 맡은 본분은

 

 

 

1절 

나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2절

부르심 받들어 내 형제 섬기며

구주의 뜻을 따라서 

내 정성 다하리

 

3절

주 앞에 모든 일 잘 행케하시고

이후에 주님 뵈올 때

상 받게 하소서

 

4절

나 항상 깨어서 늘 기도드리며

내 믿음 변치 않도록

날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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