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4 수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339일
묵상을 위한 본문/수 22: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여호수아 22:27)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을 불러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 모든 순간에 저희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었으니그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AZRE9sg_h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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