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산책 168일
2024. 6. 16. 주일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창 38: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창세기 38:29)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부끄러운 일을 사람들은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거기에도 관여하시고 동생이 형이 되게 하심으로 예수님의 족보를 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손 안에서 나중된 자가 먼저 되기도 하는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저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오 주여 저희를 인도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아름답게 응답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i_wWlqXGkwk&t=28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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