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산책 105일] 시편 32편 1절

2024. 4. 14. 주일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시 32: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2:1)

 

 

아버지 하나님, 근사하게 살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것처럼 보여도 그 속에 허물의 용서를 받지 못하고 죄가 사하여지지 않은 채로 있다면 그 결국은 멸망뿐임을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용서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복임을 고백하였습니다. 저희들도 하나님 앞에 범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저지른 모든 악에 대하여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넓으신 사랑을 통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죄 씻음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오늘의 주일 경배를 하나님께서 열납하여 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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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