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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산책 85일] 시편 12편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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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5. 월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시 12: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시편 12:5)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다윗의 시대나 저희들의 시대나 비열함이 곳곳에서 판치고 악한 자들이 득세하고 충실하고 경건한 자들은 오히려 끊어지고 사라지는 안타까움을 보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현실이 다 그러합니다. 그 속에서 저희에게 남는 것은 깊은 탄식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어찌하면 좋으리이까.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외롭고 경건한 자들에게 안식처를 허락하시고 피할 곳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을 지켜 주셔서 정말 국가의 인재들이 올바르게 선택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 목사님 마무리기도>

 

 

http://www.youngnak.net/portfolio-item/bible-stroll-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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