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3. 금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36일
묵상을 위한 본문/레 16:29~30
29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리하라
30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 너희의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레위기 16장 29절~30절)
아버지 하나님, 1년 내내 지었던 모든 죄를 제사장부터 백성 모두가 속하는 욤 키푸르의 규례를 저희들이 읽어봅니다. 아사셀 염소가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광야로 떠나며 또 다른 염소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드려지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아사셀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 365일 언제나 저희의 죄를 속할 수 있는 길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주님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민족의 죄를 씻어 주시옵시고 저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r0jTz8gD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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