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제282일] 마가복음 10장 14절 '섬김의 종으로 오시다'

교회/봉사-경조사

by yrkim007 2023. 10. 9. 06:00

본문

2023. 10. 9. 월

23 영락 오이코스 제282일

찬송가 565장

오늘의 성경통독 : 마가복음 10-11장

말씀 ; 김운성 위임목사님

 

 

<오늘의 성구>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가복음 10:14)

 

 

<본문해설>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향해 가실 때에 바리새인들은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생각되는 이혼문제로 질문했고, 사람들은 아이들의 축복을 요청했고, 어떤 구도자는 영생의 방법을 질문했습니다. 예수님의 두 제자는 더 높은 자리를 요청했고, 소경 바디매오는 시력 회복을 요청했습니다. 예수님의 두 제자는 더 높은 자리를 요청했고, 소경 바디매오는 시력 회복을 요청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당시 사람들의 통념을 뒤집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제자로서, 즉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실제적인 삶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런 것이 결코 윤리로만 마쳐지지 않고, 하나님 나라와 꾸준히 연결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아야 하는 것도 주님께서 오신 이유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는 이유도 모두 하나님 나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기도>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나라는 주님께 찾아 나오는 사람들 특별히 어린아이들의 나라인 것을 알려 주십니다. 저희 같은 어른들이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는 비결은 어린이가 되는 것인데 그것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저희들이 하나님의 어린이로 거듭나게 하셔서 겸손하고 선한 사람으로 천국의 백성 다 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한 주간을 주십니다. 특별히 선교대회가 열리는 주간입니다. 모든 집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게 하시고 영락교회 선교가 왕성해지도록 복을 내리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