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산책 186일] 출 6:12 ;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

말씀 산책 186일

2024. 7. 4. 목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출 6:12

 

 

모세가 여호와 앞에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도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 (출애굽기 6:12)

 

아버지 하나님, 소리가 요란하다고 해서 빨리 말한다고 해서 유창하게 한다고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이루어지도록 해야 말을 잘하는 사람일 텐데 하나님만이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저희는 말을 줄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도록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4YF40dscu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