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3장; 바벨론에 대한 경고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경고라. 그들을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내가 사람을 순금보다 희소하게 하며 인생을 오빌의 금보다 희귀하게 하리로다 (이사야 13:11~12)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게 되리니...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13장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진노와 경고가 무섭게 느껴집니다. 평화로운 삶이 하나님의 보호 때문임을 평소에도 고백하고 감사하며 살아왔지만, 오늘의 평화가 하나님의 놀라운 보호하심으로 지켜주..
나/새벽기도회
2023. 11. 27. 07:07